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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오전 9시 반 기준, 전국 166개 학교에 누수와 침수 등 시설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과 초·중·고교 통계입니다.
충남이 112곳으로 가장 많고 경기 17곳, 서울 14곳, 충북 9곳 등입니다.
또, 482개교가 휴업이나 단축수업 등 학사조정을 한 거로 보고됐으며, 특히 충남 아산과 서산, 예산, 홍성은 모든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각 교육청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시설 피해가 난 학교에 파견돼 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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