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 '건진법사' 법당 등 압수수색

2025.07.15. 오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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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오늘(15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 있는 전 씨 법당과 양재동 자택, 전 씨 변호인 김 모 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특검은 전 씨 자택에서 전 씨와 처남 김 모 씨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영장에는 알선수재 혐의 등이 적시됐는데, 김건희 여사가 피의자로 적시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또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네트워크본부장'을 맡았던 오을섭 씨와 박창욱 경북도 의원도 압수수색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씨는 정계 관계자들로부터 공천 관련 청탁을 받으면서 기도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뒤, 이를 정부 핵심 관계자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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