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 심문 종료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구치소로 이동 중
윤, 서울구치소에서 영장 결과 나올 때까지 대기
윤 전 대통령, 법무부 호송차로 서울 구치소 이동
밤 늦게나 새벽에 구속영장 심사 결과 나올 듯
윤 전 대통령 심문 6시간 40여 분 만에 종료

[앵커]
지금 들어온 속보 먼저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 심문이 종료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현장 화면 보고 계십니다.

지금 호송차 모습이 보이고요.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호송차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심사 심문이 종료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2분부터 시작이 됐었고 조금 전에 종료됐고요.

지금 호송차에 탑승을 윤 전 대통령이 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지금 송출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지금 서울구치소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후 2시 22분부터 시작된 심문이 방금 종료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심문. 6시간 40여 분 만에 종료가 된 상황입니다.

앞서 2시 22분에 시작됐고요.

조금 전 9시 정도에 종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금 윤 전 대통령이 탄 파란색 호송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의전차량이 아닌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조금 전에 출발을 막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의 심문이 오후 2시 22분에 시작해서 6시간 40여 분 만에 조금 전 종료됐다는 속보를 전해 드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파란색 호송차량을 타고 윤 전 대통령이 조금 전에 서울구치소로 출발했고요.

지금 화면은 윤 전 대통령이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특검은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구치소 이동과정에서도 윤 전 대통령에게 수갑을 채우지는 않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고요.

지금 이 화면은 조금 전 출발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파란색 호송차, 윤 전 대통령이 조금 전에 탑승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고요.

윤 전 대통령은 이제 서울구치소에서 영장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게 됩니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현재 서울구치소로 현재 이동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오후 2시 22분부터 시작된 영장실질심사, 직접 출석을 했었고요.

조금 전 9시쯤에 종료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서울중앙지법을 떠나는 호송차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윤 전 대통령 이제 서울구치소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결과를 그곳에서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영장 심사결과는 밤 늦게나 새벽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영장결과가 나올 때까지 윤 전 대통령은 대기하게 됩니다.

지금 윤 전 대통령 심문 종료가 된 뒤에 나서는 모습을 조금 전 모습을 보고 계신데 기자들이 현재 마이크를 들고 여러 가지 질문을 던졌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에도 묵묵부답으로 호송차를 타고 서울
구치소로 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구속심사가 시작할 때도 묵묵부답으로 출석했었는데요.

심문을 받으러 들어갔었는데 조금 전에 나올 때도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장심사 심문, 앞선 오후 2시 22분에 시작돼서 조금 전 9시에 종료가 됐고요.

심문시간은 약 6시간 40여 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9시에 종료된 심사 심문 그리고 윤 전 대통령은 파란색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