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8일) 오후 5시쯤 경의중앙선 수색역 근처 하행선에서 폭염으로 열차 선로가 미세하게 휘어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40여 분 동안 열차 운행을 중단시켰고 초기대응팀을 현장으로 보내 확인한 결과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돼 속도를 낮춰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또 상행선으로 상하행선 모든 열차를 일시 운행하도록 조치해 지연된 열차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8일) 저녁 7시 40분쯤 선로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철도공사는 40여 분 동안 열차 운행을 중단시켰고 초기대응팀을 현장으로 보내 확인한 결과 운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돼 속도를 낮춰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또 상행선으로 상하행선 모든 열차를 일시 운행하도록 조치해 지연된 열차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8일) 저녁 7시 40분쯤 선로 복구를 완료하고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