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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을 논의하고 있는 노동계와 경영계가 4차 수정안을 내놨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은 만1천260원, 사용자 위원들은 만110원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내놓은 3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20원을 올린 것입니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격차는 천470원에서 천150원으로 줄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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