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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28일) 오후 3시쯤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는 것이 민생을 위기에서 구할 유일한 수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고,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 통과도 촉구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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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고,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노란봉투법 통과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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