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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혐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경찰과 검찰에 수사관과 검사 등 인력파견을 각각 요청했습니다.
조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19일) 내란사건 재판 공소유지 담당 검사 전원이 포함된 검사 42명을 검찰에 추가 파견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경찰과 협의해 선정한 박창환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장을 비롯한 수사관 31명의 파견도 경찰청에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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