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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팀이 오늘(19일)도 업무 협조 요청을 위해 법무부 등 관계 기관 방문을 이어갑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정부과천청사를 찾아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인 김석우 차관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어서 오전 11시쯤부터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을 만나고, 오후 3시 반쯤엔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을 면담한다는 계획입니다.
민 특검은 어제(18일) 특검보 4명과 함께 수사 인력 파견 등 업무 협조를 위해 김 여사 의혹을 맡고 있는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잇달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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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특검은 어제(18일) 특검보 4명과 함께 수사 인력 파견 등 업무 협조를 위해 김 여사 의혹을 맡고 있는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잇달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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