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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밤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재생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확산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공장 내부는 물론, 건물 밖에 쌓여 있던 배터리에도 불이 옮겨붙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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