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이 됐던 사건인 만큼 객관적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중기 특검은 어제(1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건에 대해 여론을 통해 여러 의문이 제기됐던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 특검은 그런 만큼 먼저 사실관계와 쟁점을 파악하는 데에 주력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 가운데 수사 우선순위와 관련한 질문에는 아직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기 전이라 지금 얘기하는 건 섣부른 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중기 특검은 어제(1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건에 대해 여론을 통해 여러 의문이 제기됐던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 특검은 그런 만큼 먼저 사실관계와 쟁점을 파악하는 데에 주력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여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 가운데 수사 우선순위와 관련한 질문에는 아직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기 전이라 지금 얘기하는 건 섣부른 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