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았던 배우 박은수 씨가 수천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14일)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로부터 박 씨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A 씨가 박 씨에게 수천만 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와 박 씨를 차례로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14일) 연예기획사 대표 A 씨로부터 박 씨를 사기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A 씨가 박 씨에게 수천만 원을 빌려줬지만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와 박 씨를 차례로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