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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외 코인거래소에 상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았지만, 이후 시세가 폭락하면서 투자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Z코인' 발행사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Z코인' 발행사 관계자들을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Z 코인' 발행사는 지난 2022년 다수의 해외거래소에 코인을 상장하기 위해 필요한 수수료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를 모집했는데, 같은 해 상장된 뒤 코인은 90% 넘게 가격이 폭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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