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봉천동에 있는 식당에서 난동을 부리다 밖으로 나와 흉기로 시민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 범행으로 4~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범행 후 옷을 벗은 채 달아난 A 씨는 범행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음주나 마약 등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 범행으로 4~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범행 후 옷을 벗은 채 달아난 A 씨는 범행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경찰에 붙잡혔는데, 음주나 마약 등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