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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등 경찰 57명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군인권센터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들에게 치안을 맡길 수 없다면서 즉각 직무 배제를 촉구했습니다.
군인권센터와 고발 대리인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원들은 어제(7일) 오전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서울 홍제동 경찰청 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첫 고발인 조사가 이뤄지기까지 3주가 걸렸다며, 그사이 피의자들의 통신·무전 기록 등 중요 증거들이 실시간으로 파기됐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와 조정래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등 내란 연루가 의심되는 경찰 인사들이 승진해 요직에 올랐다며 이번 경찰 인사는 내란죄 피의자들의 '셀프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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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와 조정래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등 내란 연루가 의심되는 경찰 인사들이 승진해 요직에 올랐다며 이번 경찰 인사는 내란죄 피의자들의 '셀프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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