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내일(1일)은 62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이름이 복원된 뒤 처음 맞는 '노동절'입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데요.
경찰은 많은 인파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기자]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양대 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내일(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2026 세계노동절 대회'가 진행됩니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직접 교섭 여부와 조합원 사망 사고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BGF리테일 본사가 있는 강남구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었는데, 양측이 합의에 이르면서 집회 장소를 옮겼습니다.
민주노총은 6·3 지방선거 요구안을 알리고 원청 교섭 등 각 사업장의 현안 해결을 촉구하며 7월 총파업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시각, 한국노총은 서울 여의도 환승 센터부터 마포대교 구간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안전 강화, 산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노동 권익 향상을 요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청와대 앞과 전태일 다리 인근 등 서울 곳곳에서 크고 작은 노동절 관련 집회와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집회 규모와 장소에 맞춰 적정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YTN 조성호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지경윤
YTN 조성호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내일(1일)은 62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이름이 복원된 뒤 처음 맞는 '노동절'입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양대 노총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데요.
경찰은 많은 인파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기자]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양대 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내일(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2026 세계노동절 대회'가 진행됩니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직접 교섭 여부와 조합원 사망 사고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BGF리테일 본사가 있는 강남구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었는데, 양측이 합의에 이르면서 집회 장소를 옮겼습니다.
민주노총은 6·3 지방선거 요구안을 알리고 원청 교섭 등 각 사업장의 현안 해결을 촉구하며 7월 총파업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비슷한 시각, 한국노총은 서울 여의도 환승 센터부터 마포대교 구간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개최합니다.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안전 강화, 산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노동 권익 향상을 요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청와대 앞과 전태일 다리 인근 등 서울 곳곳에서 크고 작은 노동절 관련 집회와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경찰은 집회 규모와 장소에 맞춰 적정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YTN 조성호입니다.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지경윤
YTN 조성호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