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우울 증상·재발성 우울장애 2년 사이 13% 증가

중증 우울 증상·재발성 우울장애 2년 사이 13% 증가

2025.02.16.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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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이상의 우울 증상 경험자와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들이 최근 2년 동안 13%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정신의료기관 입원 환자 중 중등도 이상 우울 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 경험자는 8천103명으로 2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12.5% 늘어났습니다.

우울 에피소드는 우울감으로 인해 기분의 저하, 정력 감퇴, 활동력 감소 등을 겪는 것을 의미하고, 재발성 우울장애는 이러한 우울 에피소드가 계속 반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울 장애에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등을 더한 전체 중증 정신질환자 숫자도 지난 2023년 기준 7만3천311명으로 조사돼 2년 전보다 2.7% 늘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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