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직 경찰관이 공금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소속 A 경위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종로서 정보과에 근무하던 시기에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로서 정보과에서 공금 내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금이 유용된 사실을 발견하고 A 경위를 직무고발 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소속 A 경위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종로서 정보과에 근무하던 시기에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로서 정보과에서 공금 내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공금이 유용된 사실을 발견하고 A 경위를 직무고발 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A 경위를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