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다"

경찰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아니다"

2024.05.20. 오후 7: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찰이 서울 강남역 건물 옥상에서 여자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의대생에 대해 사이코패스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의대생 A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A 씨를 구속 송치한 경찰은 검찰에 분석 결과도 넘길 계획입니다.

A 씨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강남역 근처 건물 옥상에서 여자 친구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전 경기 화성에 있는 대형 마트에서 흉기를 미리 사고, 범행 직후 옷을 갈아입는 등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최근 이별 문제로 잦은 다툼이 있었고, 우발적 범행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