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 있는 보냉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하늘 위로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가 100여 건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하늘 위로 치솟으면서 관련 신고가 100여 건 잇따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