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사 주거지 압수수색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사 주거지 압수수색

2024.04.19.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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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단행동에 불참한 전공의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이른바 '전공의 블랙리스트'를 공개한 의사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의료 현장에 남은 전공의의 실명과 근무지 등이 적힌 글을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올린 혐의를 받는 의사 5명의 자택을 어제(18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정부가 의료 현장에 파견한 공중보건의들의 명단을 SNS에 올린 다른 의사 한 명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한 경찰은 게시글의 작성 의도와 경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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