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에 징역 1년 구형

검찰,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에 징역 1년 구형

2024.02.02. 오후 6: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검찰이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배우 오영수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오 씨가 책임을 회피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엄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7년 여름 연극을 위해 지방에서 머물며 여성을 두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 씨는 참담하고 삶 전체가 무너지는 것 같다며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선고는 다음 달 15일 열릴 예정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