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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1시 15분쯤부터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일대에 한때 정전이 발생해 한밤중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615가구가 개인 난방을 사용하지 못해 한겨울 추위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한전 측은 자체 설비 불량으로 보인다며 2시간 15분 만에 복구 작업을 마쳤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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