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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밤 9시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지하 3층, 지상 18층짜리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 논현소방서는 현재까지 연기 흡입과 발목 통증, 허리 통증 등으로 1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밤 9시 20분쯤 가까운 소방서 5~6곳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던 소방 당국은 밤 10시 30분에 화재를 진압했다며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호텔 필로티 주차장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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