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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에 있는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학생들을 강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어제(24일)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 추행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기 고양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수개월 동안 담임 교사로 근무하면서 학급 여학생들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의 진술을 들은 교감의 신고로 A 씨를 체포했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학생들이 주고받은 SNS 메시지에 피해 사실이 있는지 살펴 혐의를 입증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경기도교육청이 파악한 피해 여학생은 A 씨가 올해 담임을 맡은 학생 8명입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살피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A 씨가 담임을 맡은 학생들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해당 학교에 처음 발령받아 교사로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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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경기 고양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수개월 동안 담임 교사로 근무하면서 학급 여학생들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의 진술을 들은 교감의 신고로 A 씨를 체포했고,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학생들이 주고받은 SNS 메시지에 피해 사실이 있는지 살펴 혐의를 입증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경기도교육청이 파악한 피해 여학생은 A 씨가 올해 담임을 맡은 학생 8명입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살피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A 씨가 담임을 맡은 학생들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해당 학교에 처음 발령받아 교사로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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