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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추모제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등은 오늘(18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추모대회 초청장을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전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은 통과되지 못하고 있다며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1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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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대통령이 1주기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힘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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