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시민단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공격 중단해야"

팔레스타인 시민단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공격 중단해야"

2023.10.16. 오전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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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국내 거주 팔레스타인 청년들과 시민단체가 모여 공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청년들과 노동자 연대 등 시민단체는 어제(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앞에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을 반대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스라엘이 75년 동안 가자지구를 사실상 점령한 채 거주민들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박탈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에는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 등을 들고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국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까지 행진한 뒤, 이태원으로 돌아와 해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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