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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상경해 여중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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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서울로 올라와 처음 만난 여중생들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1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3일) 살인미수와 특수협박 등의 혐의를 받는 10대 A 군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년으로서 구속하여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군은 지난 1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양재동 산책로에서 처음 본 여중생 2명을 쫓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가운데 1명은 범행을 막다가 손을 다쳐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A 군은 흉기 3점과 둔기 1점을 갖고 있었고, 범행 일주일 전쯤 부산에 있는 마트에서 직접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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