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기간 일 평균 112신고 건수도 지난해보다 7.6% 감소한 10,324건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8일부터 오늘(3일)까지 다중 밀집장소를 순찰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이 우려되는 가정의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추석 명절 특별방범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