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6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타이어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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