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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저임금 법정 심의기한을 이틀 앞두고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부터 인상 폭 논의를 시작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7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앞서 근로자위원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임금 감소 등을 이유로 올해보다 26.9% 더 많은 시간당 1만2천210원을 내년 최저임금으로 요구했습니다.
경제 상황 악화를 호소해온 사용자위원 측은 오늘 구체적인 최저임금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구속된 김준영 근로자위원이 해촉되면서, 한국노총 위원장은 어제(26일)부터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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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황 악화를 호소해온 사용자위원 측은 오늘 구체적인 최저임금 요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구속된 김준영 근로자위원이 해촉되면서, 한국노총 위원장은 어제(26일)부터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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