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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많은 교사들이 이 가사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원단체 조사 결과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는 교사는 10명 가운데 2명에 불과했습니다.
만족도 23.6%,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저 수치입니다.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사람도 20%에 그쳤습니다.
역시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이렇게 교사들이 직업을 기피 하고, 힘들어하는 이유,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교권 추락'을 원인으로 꼽습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교권 침해는 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욕. 명예훼손이 55.6%로 절반을 넘었고, 상해.폭행, 부당 간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교사들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문제행동, 부적응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학부모의 민원, 관계였는데요.
적극 지도를 통해 돌아오는 건 무차별적 항의, 신고뿐이니 점점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YTN 이은솔 (eunsol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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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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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23.6%,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저 수치입니다.
다시 태어나면 교직을 선택하겠다는 사람도 20%에 그쳤습니다.
역시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습니다.
이렇게 교사들이 직업을 기피 하고, 힘들어하는 이유,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교권 추락'을 원인으로 꼽습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교권 침해는 만 건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모욕. 명예훼손이 55.6%로 절반을 넘었고, 상해.폭행, 부당 간섭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교사들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문제행동, 부적응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학부모의 민원, 관계였는데요.
적극 지도를 통해 돌아오는 건 무차별적 항의, 신고뿐이니 점점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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