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분야 포닥 키운다...8개 대학에 160억 지원

기초과학 분야 포닥 키운다...8개 대학에 160억 지원

2023.05.03. 오후 1:5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부가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박사 후 연구원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60억 원을 투입합니다.

교육부는 수리와 통계과학, 원자과학, 우주과학과 분주 수준 과학 등 기초과학 10개 분야의 신진 연구 인력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는 램프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램프 사업은, 기존과 달리 개별 프로젝트별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게 아니라, 각 대학이 학내 연구소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총괄할 수 있도록 대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또, 임용된 지 7년이 이내의 교원이 주도하는 공동연구만 지원해, 젊고 유능한 박사 후 연구원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올해 8개 대학을 선정해 1개교당 약 20억 원씩 총 160억 원을 지원하며, 이 중 최소 6개 대학은 비수도권 대학에 안배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학은 올 8~9월쯤 발표되며, 선정된 대학은 3년 동안 사업비를 받고 성과 평가 뒤 2년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