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7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창동에 있는 지하차도 천장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사고 당시 지나다니는 차가 없어서 다친 사람이나 망가진 차는 없었지만 한때 양방향 통행이 1시간 2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복구 작업을 끝낸 뒤 정확한 파손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고 당시 지나다니는 차가 없어서 다친 사람이나 망가진 차는 없었지만 한때 양방향 통행이 1시간 2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복구 작업을 끝낸 뒤 정확한 파손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