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경찰서는 절도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지난 17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밤 9시쯤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빈집 창문을 깨고 들어가 금품 3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탐문 수사 끝에 강원랜드에서 긴급체포된 A 씨는 과거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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