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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재 지방검찰 지청장이 처남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상해 혐의로 매제인 A 지청장과 매형을 처벌해달라는 처남 B 씨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B 씨는 고소장에서 같은 해 9월, 누나의 자택 엘리베이터에서 A 지청장 부부와 매형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는 상속세 납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어머니가 사는 누나의 자택을 찾았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 지청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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