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해당 어린이집 측은 “어린이집에서는 아동을 성실히 돌보고 있으며, 2달치 CCTV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는 등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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