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강진구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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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강진구 더탐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

2023.02.22.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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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침입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강진구 대표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명예훼손과 스토킹처벌법, 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받는 강 대표에 대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강 대표는 지난해 9월 퇴근하는 한 장관을 따라갔다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또 유튜브 채널에서 한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들과 함께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발당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1월 말엔 한 장관이 사는 서울 도곡동 아파트 현관 앞까지 찾아갔다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한 장관에게 고발당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강 대표에 대한 첫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그때도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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