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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소비기한' 33일...식약처, 29개 식품유형 기준 추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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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소비기한' 33일...식약처, 29개 식품유형 기준 추가공개
내년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콜릿 가공품과 떡류, 가공 두부 등 29개 식품유형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소비기한 참고값은 식약처가 실험을 통해 정한 잠정 소비기한으로,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 표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영세업자와 중소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이 참고값 이하로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번 참고값에서 초콜릿 가공품은 유통기한 30일에서 소비기한 51일로 늘어나고, 떡류는 최장 45일에서 56일로, 가공 두부는 7∼40일에서 8∼64일 등이 담겼습니다.

이외에 유통기한이 15∼25일인 베이컨류는 소비기한 참고값이 16∼33일로 늘어났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1일 23개 식품 유형 8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공개했고, 오늘 29개 식품유형 100개 품목의 소비기한 참고값을 추가로 제공했습니다.

또 다음 달 내에 38개 유형 250여 개 품목에 대한 참고값을 제공하는 등 2025년까지 제도 안착을 위해 소비기한 참고값 제공을 계속해나갈 계획입니다.

소비기한 안내서는 식품안전나라, 한국 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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