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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응원...찬 공기 속 곳곳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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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응원...찬 공기 속 곳곳 눈발
포르투갈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오늘 밤 자정, 서울 광화문 광장 등지에서의 거리응원은 눈 속에서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서쪽에서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오늘 밤 서울 등 수도권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점차 중부 지방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에 최고 7cm 강원도에 최고 5cm의 많은 눈이 오겠고, 서울 등 수도권에도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거리응원이 예정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광화문과 서울 광장 등 주요 도로에서는 눈길 미끄럼 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가나전에서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응원 인파가 거리 응원에 나섰고, 1차전 우루과이의 전의 경우 2만6천여 명이 광화문광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주환 (kim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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