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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 법원 간 이재용에 달걀 던져..."삼성 답변 못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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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매리 씨가 법원에 나타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달걀을 던졌다.

이재용 회장은 1일 오전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에 관한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법원 청사로 들어가려던 순간 날아오는 달걀을 맞을 뻔 했다. 달걀을 맞지는 않았지만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 했다.

달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 씨. 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 2019년 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다닐 때 있었던 문제와 관련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삼성에 대한 불만을 표하기 위해 달걀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이매리 씨는 당시 삼성 간부들을 비롯한 학계,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모욕적인 언사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그간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건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고등법원은 이번 달걀 투척 사건에 대한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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