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더탐사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경찰 수사

[YTN 실시간뉴스] 더탐사 '한동훈 주거침입 혐의' 경찰 수사

2022.11.28. 오후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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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닷새째를 맞아 피해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급감했고, 시멘트와 철강, 정유업계에서까지 물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사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가 파업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마주 앉았지만 타협점을 찾진 못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한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비긴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늘밤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벤투 감독은 우리답게 경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가나의 스피드와 개인 기량은 경계했습니다. 수비의 핵심인 김민재 선수의 출전 여부는 잠시 뒤 결정됩니다.

■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수본이 이번 주 주요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수본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과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등을 다시 소환해 '막바지 조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더탐사' 직원들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앞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더탐사 측은 사전에 취재 목적임을 밝혔고, 공동현관문이 열려 있어 들어갔다고 주장했지만 한 장관은 사전 연락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어제 강원도 양양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5명 가운데 여성 2명의 신원이 지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추락 현장에선 합동조사가 시작됐는데 사고 헬기에는 원인을 규명할 핵심 단서인 블랙박스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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