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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위험도 2주 연속 '낮음'...다음 주 개량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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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3만 4,739명…전주 대비 1,400여 명↓
감염재생산지수, 6주 연속 1 미만…감소세 확연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2주 연속 ’낮음’
[앵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가 2주 연속 '낮음'을 기록했습니다.

오는 11일부터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게 개발된 개량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코로나19 주간 분석이 나왔죠? 확진자 수도 수요일 기준으로 13주 만에 최저치라고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4천739명으로 지난주 대비 천4백여 명 감소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수요일 기준 확진자 수로는 13주 만에 최소를 기록했고,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6주 연속 1 미만을 기록해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덕분에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도 2주 연속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낮음'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0명 줄어든 333명으로 8일째 3백 명대를, 사망자는 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전반적인 안정세에도 재감염 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9월 셋째 주 재감염 비율은 10.92%로 최근 한 달 사이 상승 폭이 가장 컸는데요.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이력이 있으면 재감염 위험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2가 개량 백신 접종이 다음 주 화요일인 11일부터 시작되는데요.

고위험군을 포함해 아직 추가 접종을 하지 않은 분들은 꼭 접종해서 올겨울 예상되는 재유행에 대비해달라는 당부입니다.

질병관리청은 국회 업무보고에선 올 12월에서 3월 사이 재유행이 예상되고 새 변이가 나타날 수도 있지만

겨울철 유행을 잘 버티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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