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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산악사고 10월 최다..."초보자·고령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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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는 10월에 가장 많은 산악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만 건 이상, 총 3만2,210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 보면 조난 등 일반 사고는 8천여 건, 실족·추락 사고는 7천 5백여 건, 개인 질환은 2천 7백여 건, 탈진이나 탈수 사고는 천 7백여 건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1년 열두 달 중 10월에 발생한 사고가 13.7%로 가장 많았는데, 소방청은 단풍철 등산객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초보자나 고령자의 경우 본인 체력에 맞는 지정 등산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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