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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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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곡가 겸 가수 김민수 씨, 활동명 돈 스파이크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정황을 파악한 뒤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어제(26일)저녁 8시쯤 서울 강남에 있는 호텔에서 김 씨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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