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몸을 피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절반가량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