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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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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이 야외 스포츠경기·공연 관람 가능
실내 마스크 착용은 계속…독감 유행 등 고려
신규 확진 2만 9,108명…전주보다 2만2천여 명↓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399명…45일 만에 3백 명대
사망자 68명…누적 2만 8,077명 (치명률 0.11%)
[앵커]
정부가 오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히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6차 재유행이 거의 끝났고 피해 규모도 많이 줄어든 데 따른 판단입니다.

취재부서 연결합니다. 김현아 기자!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요?

[기자]
네.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지금은 50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 등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이제 월요일부터는 마스크 착용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예상대로 당분간 더 유지한다고 밝혔는데요.

지금은 독감이 유행하고 있고 겨울에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도 있어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는 6차 재유행이 사실상 끝났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2만9천여 명으로 전주보다 2만2천여 명 줄었고,

위중증 환자는 399명으로 45일 만에 3백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4.1% 재택 치료자는 20만여 명입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YTN 김현아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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