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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억 가상자산 해킹 피의자, 필리핀에서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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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23일) 필리핀에서 붙잡은 가상자산 해킹 피의자 40대 남성 A 씨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송환했습니다.

A 씨는 IT 업체 기술자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공범 5명과 함께 피해자 1명의 계정을 해킹해 시세 146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현지에 파견된 한국 경찰은 필리핀 경찰청 등 현지 기관과 공조해 지난 5월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공범 4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고, 남은 공범 한 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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