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를 유발하기도 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하자는 차원에서 '제19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엽니다.
롯데월드와 예술의전당, 국회의사당, 24개 한강 다리 등도 5분 소등 행사에 동참합니다.
서울시는 소등 행사를 마친 뒤 전력 절감량과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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