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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진료기관 10%는 처방·진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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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진료기관 10%는 처방·진료 차질"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하는 원스톱진료기관 가운데 10%는 일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지난달 가동을 시작했던 원스톱진료기관 6,561곳을 대상으로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90%가 넘는 5,909개소가 모든 필수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9.9%에 해당하는 652곳은 치료제 처방 정보나 담당 약국의 부족 등으로 인해 일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의료진의 처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먹는 치료제 교육 영상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원스톱 진료기관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지자체들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기준 전국의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 3,730개소이고, 이 중에서 원스톱의료기관은 9,906개소입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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