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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폭발물 배달"...경찰·군 수색 결과 허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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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폭발물 배달"...경찰·군 수색 결과 허위신고
경기 고양시에 있는 우체국에 폭발물이 배달됐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서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9시쯤 경기 고양시 장항동에서 29살 남성 A 씨가 지나가는 순찰차 경찰관에게 지인이 폭발물이 담긴 등기를 고양일산우체국으로 보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경찰특공대와 군 당국이 우체국으로 출동해 2시간가량 수색을 진행했지만, 신용카드와 USB만 있었을 뿐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로 보고 신고자 A 씨를 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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